논산署, 무슬림공동체와 ‘덕분에’ 감사이벤트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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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署, 무슬림공동체와 ‘덕분에’ 감사이벤트 가져

불법체류자 무료검진 해준 방역당국에 감사마음 전해

  • 승인 2020-05-23 00:1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경찰서 사진
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는 지난 21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장기간 애쓰고 있는 논산 방역 당국에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감사이벤트를 논산무슬림 공동체와 함께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는 재난 취약계층(방역 사각지대)으로 여겨지던 체한 외국인들 특히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을 유예하고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해 준 방역 당국에 감사 인사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중앙아시아 전통음식(빵)과 과일(칼라사 야자대추) 등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논산무슬림 공동체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 외사경찰과의 유대 관계가 없었으면 불법체류자들이 검사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며, “많은 외국인들이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논산시보건소와 논산경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장창우 논산경찰서장은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체류 외국인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논산시보건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국가 방역 최전선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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