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2020년 ‘FTA 특혜관세활용 지원사업’ 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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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20년 ‘FTA 특혜관세활용 지원사업’ 업체 모집

신현곤 식품수출이사. "맞춤형 FTA지원사업으로 관세절감 혜택을 최대화"약속

  • 승인 2020-05-23 09:43
  • 수정 2021-05-07 11:21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200522_FTA 관세 절감 혜택받고 농식품 수출하세요(참고사진2)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농식품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FTA 특혜관세활용 지원 사업'의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aT에 따르면 지난해 농림수산식품 분야 FTA 특혜관세 활용률은 55%로 전체 산업 평균 75% 대비 낮은 수준인 가운데, FTA 특혜관세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한 80개 농식품기업은 약 22억 원 상당의 관세 절감 효과를 거뒀다.

aT는 FTA 특혜관세활용 지원사업 참여업체에게 업체별 특화된 맞춤형 FTA 전문컨설팅, 품목분류, 원산지증명서·원산지확인서 발급, 해외시장 진출 지원, FTA 시스템 활용 및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과 매칭 지원한다.

올해는 컨설팅을 기업별 수출역량 수준과 상황에 맞게 A형 'FTA 종합컨설팅'과 B형 'FTA디딤돌컨설팅'으로 나눠 최대 10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A유형은 '20년 농식품 수출(예정)기업, B유형은 내수기업 또는 수출초보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식품 수출여건이 좋지 않으나 맞춤형 FTA지원사업으로 관세절감 혜택을 최대화해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이며, 1967년 12월 농수산물의 저장·처리·가공 사업을 위한 농어촌개발공사로 발족하였다.

 

기존의 농어촌개발공사를 확대·개편하여 정부가 전액 출자한 자본금 800억 원으로 농수산물유통공사로 재발족하였다. 2012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은 농수산물의 저장·처리·가공·판매 및 유통개선, 농수산물 유통산업에 대한 투자·자금대여·알선·기술지도, 외국기술의 도입 및 알선·경영지도·조사·연구·교육, 농수산물과 그 가공제품의 시장개척·수출입·품질관리, 식품가공에 관한 시험연구와 기술지원 및 용역사업,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을 위한 농수산물의 수매· 비축과 판매 등이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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