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아름마을 단지 분양 시작

  • 전국
  • 부여군

부여군, 아름마을 단지 분양 시작

총 71필지

  • 승인 2020-05-23 12:33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5일부터 규암면 오수리에 위치한 아름마을 단지 내 주택용지와 상가용지를 분양한다.

분양 물량은 총 71필지 5만 7391㎡ 규모로 용도별로 살펴보면 전원마을 단독주택 용지 68필지 44,269㎡, 블록형 단독주택 용지 2필지 1만 2078㎡, 상가용지 1필지 1044㎡로 구성돼 있다.

아름마을 단지는 지난 4월 기반시설 준공을 완료한 상태로 도로 및 상·하수도 등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분양이 완료되는 즉시 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입지 조건을 갖춘 상태다. 다만 지구단위 계획 변경에 따라 추가 공사가 필요한 일부 주택용지는 2020년 11월에 신축 가능하다.

또한, 3.3㎡당 분양가는 주택용지가 평균 88만원, 상가용지가 109만원으로 인근 용지와 비교할 때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신청 자격 또한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분양 경쟁률이 상당할 것으로 여겨진다.

반경 500m 이내에 백강초등학교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교육시설과 함께 롯데아울렛, 롯데리조트 등 휴양과 쇼핑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10분 거리에 있는 부여 IC를 통한 고속도로 접근성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부여뿐만 아니라 인근의 시군 지역과 비교해 봐도 아름마을이 전원주택 신축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분양을 앞두고 부여군민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도 분양 문의가 상당히 많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쾌적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뛰어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아름마을 입지 조건 등으로 인해 조기 분양과 인구 유입 파급효과까지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5.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1.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2.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3.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