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독거노인에 반려식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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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독거노인에 반려식물 전달

  • 승인 2020-05-23 12:37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5. 반려식물 전달 장면 (2)
부여군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기독교대한감리회석성제일교회)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600명에게 반려식물을 선물했다.<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립되어 생활하고 있는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부여군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은 홀로사는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사진을 인화하여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쓴 손 편지와 함께 전달할 계획도 갖고 있다.

구룡면에 거주하는 김정자 어르신은 "평소 혼자하기 힘든 일상생활 도움을 받아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선물까지 줘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여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분야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욕구에 맞게 제공하는 예방적 돌봄 강화 서비스로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노인,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이면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부여군은 권역별로 나누어 3개의 수행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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