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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수에서는 4차 산업혁명교육을 위해 17개 주제로 51차시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를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했다.
공주교육지원청 백옥희 교육장은"4차 산업혁명교육이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5G를 활용해 실재와 가상을 연결하는 유익한 제품(산출물)을 만드는 교육으로 미래교육에서 중요성이 점점 증대되고 있다"며 "17개 주제의 '언플러그드-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EPL)? 피지컬컴퓨팅'으로 이어지는 51차시 초등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는 소프트웨어교육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미래에 필요한 역량으로서 학교에서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번 연수를 통하여 초등학생 소프트웨어 교육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더불어 소프트웨어교육 심화과정 도움자료 활용으로 학생의 컴퓨팅 사고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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