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 남면 달산배수지 준공!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 남면 달산배수지 준공!

총용량 4천t 달산배수지, 가뭄 시 용수난 겪던 남면 4천여 주민 혜택

  • 승인 2020-05-23 21:2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달산배수지 준공식 (1)
태안군은 지난 22일 남면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달산배수지'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준공식 모습.


태안군이 남면 달산배수지 건설 공사를 마무리 돼 남면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 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모인 가운데 달산배수지 준공식을 가졌다.

달산배수지(총용량 4천t)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남면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총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2년 8개월 간의 공사 끝에 이날 준공됐다.

군은 달산배수지 준공으로 그동안 가뭄에 따른 지하수 고갈로 생활용수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던 남면지역 주민들의 용수난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산배수지 신설 공사는 남면지방상수도 확충사업으로 총 사업비 277억원을 들여 이번에 준공된 배수지를 포함해 가압장(2곳) 건설 및 배수관로(84km) 매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달산배수지 준공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도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확정 연기… 집현동서 제동
  2. '행정수도특별법' 미래 불투명… 김종민 의원 역할론 중요
  3. 이준석 "세종 행정수도 압도적 완성"…하헌휘 시장 후보 지원사격
  4. 이장우 대전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5. 신보-하나은행-HD건설기계, '동반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1. 중도일보·제이피에너지, 충청권 태양광발전 공동개발 '맞손'
  2. 대전 동·서부 초등학생 '민주주의' 몸소 느끼는 '학생의회' 활동 시작
  3.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위례·통정한마음봉사단,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4. 갤러리아 센터시티, 대규모 리뉴얼 진행...신규 브랜드 입점·체험 콘텐츠 강화
  5. 대전 올해 개별공시지가 1년 새 2.20% 올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유성고속터미널' 인근이다. 배달 핫플레이스란 배달 주문량이 기타 상권 대비 높은 장소를 뜻..

세종 관광콘텐츠 전국 박람회 노크… `미식 관광` 뜬다
세종 관광콘텐츠 전국 박람회 노크… '미식 관광' 뜬다

세종지역의 맛집, 명소 등 다채로운 관광콘텐츠가 박람회 열풍을 타고 전국에 알려지고 있다. 단순 관광자원 홍보를 넘어 맛을 겸비한 미식 관광으로 차별화하면서, 새로운 관광지도를 창출할 것이란 기대감을 낳고 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국내 관광·여행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관광과 미식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같은 시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역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도시환경에 적합한 국내 육성품종과 자생식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세종시문..

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AI로 되살린 초대 학장…목원대 개교 72주년 ‘초심’을 말하다

목원대가 개교 72주년 기념식에서 현직 총장의 기념사 대신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초대 학장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쟁 직후 대학을 세운 첫 세대의 교육 철학을 오늘의 기술로 다시 불러내며 대학 교육의 본질을 되묻는 형식이었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대학이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기도 했다. 목원대는 30일 오전 11시 대학 채플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구성원들은 '진리·사랑·봉사'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