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한다

  • 전국
  •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한다

오는 26일, 교육공동체 대상 역량강화 연수와 교육재정설명회 병행 추진

  • 승인 2020-05-23 21: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 봄
서산교육지원청 청사 전경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은 오는 26일 학교(유치원)운영위원장 역량강화 연수 및 2020년 교육재정 설명회를 병행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설명회)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에서 추진을 미루었던 것으로 생활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시급한 연수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서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선출과 학교(유치원)운영위원장 역량강화 연수와 ▲2020년도 충남 교육재정 및 서산교육 주요사업별 예산 현황 설명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한 예산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교육재정 설명회로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교직원 등 약 100명의 교육공동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연수 및 설명회는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추진하는 만큼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정부에서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실천하고자 좌석 간 거리 두기가 가능한 서부평생교육원 대강당(280석)에서 실시된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 대하여 '자체 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도록 하고, 연수 장소 입장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한 연수 환경을 위해 철저한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충청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법적 기구인 서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을 선출해야 하고 운영위원의 역할 이해와 소통청렴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연수와 설명회는 2020년도 서산교육 발전에 토대를 세우고 교육재정 운용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4.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5.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1.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4.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5.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보건의료 '빨간불'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2030년 하반기로 늦어진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관련 브리핑을 갖고 "향후 통합공정 계획 수립을 통해 개통 일정 등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면서 개통 지연을 공식화 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총연장 38.8㎞,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 규모로, 2024년 12월 착공해 현재 본선 14개 전..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② ‘생산성을 넘어 브랜딩을 창출하라’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