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 전국
  • 아산시

순천향대, 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 승인 2020-05-25 05:53
  • 수정 2020-08-26 13:1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0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2년 간 총 2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순천향대는 앞으로 의료분야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통한 스마트헬스케어 선도인재를 양성하고, 이 분야의 신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모델을 이뤄낼 계획이다.

특히, 충청권 바이오IT 신성장 동력과 연계할 수 있는 AI&빅데이터 진단검사를 비롯해 IOT 건강모니터링, 디지털 치료, 스마트 원격의료시스템 분야를 중점 추진분야로 선정하고, HTT(High Touch & Tech) 공감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이 사업의 주관학과인 빅데이터공학과,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 2개 학과를 중심으로 융합맞춤 전문교과와 스마트 헬스케어개론, AI&빅데이터기반 개방형 교과목 등 헬스케어융합 신산업분야 전문교과로 18개 교과목 신설과 3개 교과목을 확대 개편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기존에 운영하는 상호공유 '스마트 커뮤니티 스튜디오' 플랫폼을 등 교육실습 인프라 공간과 교육지원 시설로 교내에 구축된 창의디자인센터, Industry Inside(Factory, Media, Healthcare, Shop)센터 등 교과과정 실습과 비교과과정 공간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1978년 1월 순천향병원을 모체로 한 학교법인 동은학원(東隱學園)이 설립, 같은해 3월 순천향의과대학으로 개교했다. 초대학장에 서석조(徐錫助)가 취임하였으며, 의예과 입학정원 82명으로 편성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3.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4.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5.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1.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2.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3.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5. 남서울대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외국인 유학생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 성료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