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부터 내리는 비… 대전은 27일 새벽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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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부터 내리는 비… 대전은 27일 새벽에 그쳐

  • 승인 2020-05-26 07:07
  • 수정 2020-05-26 08:14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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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6일 대전·세종·충남은 충남 북부 서해안부터 비구름대가 남동진해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부터 내리는 비는 밤 9시부터 일부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하겠으나, 대전과 충남 내륙은 다음 날 새벽까지 계속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로 비 내리는 동안 짧아진 가시거리와 미끄러운 도로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비 내리기 전에도 충남 서해안과 섬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짧은 곳이 있겠다.

한낮 기온은 비 오기 전까지 전날보다 다소 올라 20도~26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전지방기상청 서은진 예보관은 "낮 동안 지표 부근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대기 상하층 간의 기온 차가 벌어지고, 국지적으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함에 따라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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