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2톤 사료 기부

  • 사람들
  • 뉴스

반려동물 2톤 사료 기부

천하제일사료와 펫박스에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3000만원 상당 사료 후원

  • 승인 2020-05-26 17:31
  • 수정 2021-05-06 01: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DSC01632

천하제일사료와 (주)펫박스는 26일 '반려동물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3000만 원 상당의 사료 2t을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에 전달했다.

기부된 제품은 천하제일사료의 아이디얼레시피 자연가득 사료 등과 펫박스에서 기부한 사료다.

이날 진행된 기부식에는 선양선 천하제일사료 부사장, 최원석 품질보증팀장,이현석 (주)펫박스 대표, 문성원 시의원, 우애자 시의원, 김금자 대덕구 노인회 지회장, 김형식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장, 대덕구 사회복지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천하제일 사료는 1962년 설립 이래 펫산업을 선도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주)펫박스는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매달 적립된 사료를 도움이 필요한 동물보호센터 등에 기부해오고 있다.

'반려동물 사랑나눔 기부 플랜'은 반려동물 섭스크립션 커머스 펫박스에서 6년 간 진행하고 있는 사료 기부 캠페인이다.

천하제일사료와 펫박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려동물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으로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인간과 애완동물의 관계’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처음 제안됐다. ‘애완’이라는 용어의 도구적 관점에서 탈피해 동물 역시 인간처럼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2.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3.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4.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5. 오석진 "소통·청렴이 최우선"…인수위 첫 업무보고 돌입
  1. 충남대·공주대 통합 논의 막바지…토론회서 소통 필요성 부각
  2.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3. 환경단체 "대전시 효과 없는 준설만 거듭"…실효성 있는 재해 방지책 촉구
  4. 세종충남대병원 '최승원 병원장' 취임… 행정수도 거점 병원 노크
  5.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질문으로 사고를 키우고 AI로 미래를 열다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