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래 서천군수, 모내기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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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모내기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 승인 2020-05-27 10:37
  • 수정 2021-05-04 14:35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노박래 서천군수, 모내기 현장 찾아 농민 격려



노박래 서천군수가 26일 서천읍 삼산리 서래야쌀 재배단지 모내기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30여명의 단지회장들을 격려했다.

서래야쌀 재배단지는 1000ha에 이르는 논에 화학비료 대신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를 재배하고 모내기 이전 토양에 환원시켜 천연비료로 사용하는 농법을 통해 고품질 브랜드쌀을 재배하고 있다.

최식윤 서래야쌀생산단지연합회장은 "영농현장을 찾아 농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서천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노박래 군수는 "바쁠수록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 무사히 모내기를 마쳐 달라"며 "올해는 자연재해 없는 풍년농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1949년생이고 서천 출생이다. 군산중학교를 졸업하고 군산상고 재학 중 중퇴하고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이수했다.

 

노 군수는 지방직 7급 공채에 합격해 서천군청, 충남도청에서 공직생활을 했다.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결국 2014년 선거에서 출마해 당선됐다. 현재 재선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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