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신뢰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 오피니언
  • 홍석환의 3분 경영

[홍석환의 3분 경영] 신뢰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 승인 2020-05-28 10:44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_사진(제출용)
구내식당을 들어가는데, 직원 몇 명이 수군거립니다.

"김 과장은 신뢰할 수가 없어. 어제도 팀장에게 꾸중 듣는데, 또 마감을 어겼나 봐", "김 과장이 우리에게 밥 산 것만 따지면 10번이 넘는다", "왜 그러지? 생긴 것과 다르게 성격과 태도는 이해할 수가 없어"

김 과장을 좋게 이야기하는 직원이 없다.

뒷담화의 대부분이 좋게 말하지 않지만, 김 과장의 경우는 심하다.

조직 내에서 신뢰받지 못한다는 말을 들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승진과 심한 경우 퇴출 대상이 되기도 한다.

직장에서 신뢰받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첫째, 자신의 원칙이 분명하고, 열린 마음을 유지한다. 기본에 충실하고 자신 원칙과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이를 지켜간다.

둘째, 한번 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행동으로 보여준다. 이들에게 돌발상황이나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이 없다.

셋째,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은 솔직하게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들은 상대가 서운해하지 않도록 배려하며 거절한다.

과거 주군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배신하지 않는 신하가 있었다. 세월이 흘러 주군과 신하의 관계는 아니지만,

회사와 상사, 동료에게 강한 믿음, 신뢰를 주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남성현 제34대 산림청장(국민대 임산생명공학과 석좌교수)
  2.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제5회 천안시 시각장애인체육대회 개최
  3.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4. 충남콘진원, 202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참가
  5. 천안신방도서관,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 책 소풍' 운영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운영
  2.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3.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4.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한마음 역량 강화 대회
  5. 대전사랑메세나·대전학원안전공제회, 취약계층과 함께한 특별한 영화 시사회

헤드라인 뉴스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안건 국무회의 상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사안과 관련 전국 지자체들이 전담 조직 가동과 지역 정치권과 공조 등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역시 지역발전 명운을 걸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23일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