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예그리나 멘토링' 발대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예그리나 멘토링' 발대

  • 승인 2020-05-29 10:07
  • 수정 2020-06-25 17:00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대전교육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8일 예그리나 멘토링 발대식을 가졌다.

'예그리나 멘토링'은 예그리나는 '사랑하는 우리사이'라는 뜻의 순수한 우리말로 대학생 '멘토'가 Wee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티'의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한 추수 활동 프로그램이다. 

 

멘토는 대전지역 대학교 상담 및 심리학과 대학생 15명으로 선발 구성됐다. 멘티는 Wee센터 상담에 참여한 이후 지지가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식, 멘토 교육, 청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및 선서를 통해 멘티가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하고,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멘토의 지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활동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멘토와 멘티는 1대 1로 결연돼 정서적 지지를 위한 개별활동과 집단활동, 멘토 역량 강화 및 멘티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촉진하기 위한 수퍼비전 및 운영 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영은 대전서부교육청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티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어 멘티가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멘토 스스로도 예비 상담가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그리나 멘트링은 멘토와 멘티 간 서로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는 가운데 멘토는 "정말 소중한 동생이 생겼어요", "리더십과 자신감이 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고, 멘티는 "든든한 내 편이 생겼다", "앞으로의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4.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5.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1. 충청권 성장엔진 이달 말 윤곽…반도체·방산·바이오 담길까
  2.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 투입해 제압
  3. 해외수출 앞둔 트위니 천영석 대표 "기술만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핵심"
  4.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5.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