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출연연 2차 공동채용… 10개 기관서 144명 뽑는다

NST, 출연연 2차 공동채용… 10개 기관서 144명 뽑는다

오늘부터 내달 12일까지 온라인 원서 접수

  • 승인 2020-05-29 10:07
  • 수정 2020-06-25 16:55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NST 로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는 소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2차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NST가 원서접수와 통합필기시험을 통해 채용 후보자를 선별하면 출연연은 면접전형 등 추가절차를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 1월 진행된 1차 출연연 공동채용에는 52명 채용규모 대비 3096명이 지원해 60대 1가량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2차 출연연 공동채용에는 NST와 10개 출연연이 참여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녹색기술연구센터(GTC)·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세계김치연구소·한국기계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한국전기구원·NST다.

채용규모는 연구직 40명·행정직 등 104명으로 총 144명이며 원서접수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 채용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통합필기시험은 인성검사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진행하며, 다음 달 21일 서울·대전·부산·광주 4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NST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 소독과 응시자 발열 체크·손소독제 배치·응시자 안전거리 확보·코로나19 유증상자 별도 시험장 운영 등 관리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원광연 NST 이사장은 "코로나19와 경제위기로 인해 청년취업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청년과 출연연 상생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출연연 공동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출연연 공동채용은 취업준비생의 실질적인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출연연의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초부터 도입됐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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