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 일손 부족 농촌 현장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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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임직원, 일손 부족 농촌 현장 돕기 나서

농협경제지주 친환경방역부, 경기 양평 중원2리 마을에서 구슬땀

  • 승인 2020-05-29 16:07
  • 수정 2021-05-07 10:38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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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방역부가 농촌일손돕기 후 마을사람들과 단체사진 촬영하고 있다.

농협(회장 이성희) 임직원들이 29일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장을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 친환경방역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 양평군 용문면 중원2리 마을을 찾아 고추 밭작업, 잡초제거, 마을청소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고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같은 날 농협중앙회 농가소득지원부 직원들은 경기 화성시 송산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 포도순 제거 및 고추 지지대 세우기 작업 등을 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탰다.

농협경제지주 김재열 친환경방역부장은 "농협 친환경방역부 직원들과 중원 2리 마을은 가족과 같은 관계이고, 앞으로도 이 관계를 발전시켜 농업농촌의 애로사항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농민을 조합원으로 하는 단체로 말단의 면·군·시의 단위농협, 군·시·도의 각 농협지부, 중앙에 농협중앙회가 있다. 농협의 사업은 크게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으로 대별된다.

 

신용사업은 농민 및 비농민으로부터의 예수금, 재정자금 차입금, 한국은행 차입금 등을 재원으로 조합원에 대한 농업관계 대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지방자체단체 등 비조합원에 대한 대출, 경제사업부문에 대한 대출 등을 행하는 것이다.

 

농협중앙회와 그 회원조합의 신용사업부문은 한국은행법 및 은행법에 의해 1개의 금융기관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경제사업으로 생산 및 생활지도사업, 구매사업, 판매사업, 이용사업, 공제사업 등을 하고 있다. 2000년 7월 1일부터 축협과 통합, 통합농협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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