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5월31일 (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5월31일 (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5-3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5월31일 (일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3. 5. 6.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에 대한 연애의 감정을 다시 깨닫게 된다면 더욱 탄탄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불만은 조용히 안으로 삼키고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지금은 주변과 마찰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 관리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신경 써야 할 일이 생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변화와 새로운 시작이 충돌하는 시기이니 포용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기를 넘기게 될 수 있다.

[JOB]

주변상황이 복잡하고 시끄러워질 수 있으나 관여하지 않고 자신의 일만 조용히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실질적인 정보와 계획을 세운다면 차후에 이익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시기가 된다.

[JOB]

여러 가지 일들이 복잡하게 얽히게 될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여러 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돌아올 수 있으니 시간이 급박한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는 게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이성을 만나겠다. 소개팅을 부지런히 다녀라.

[JOB]

불만을 토로하는 것보다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MONEY]

당신의 인색함에 사람들이 고개를 흔들 수도 있다. 적당히 베푸는 법도 배워야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여러 가지 이벤트보다 한 가지에 집중해서 즐겨보는 것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JOB]

취업준비생은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보다 현실적인 조건에 타협을 보는 것이 취업에 유리하다.

[MONEY]

지출할 수 있는 한도를 분명하게 정해서 써야하며,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자신감 있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연애를 리드하게 되며 행복한 연애의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JOB]

아직 필요한 조건을 갖추기에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주변의 흐름을 예의 주시해보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MONEY]

자금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이럴 때 부지런히 움직여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화를 많이 나눠본다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더 좋은 감정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불편한 관계는 해소가 되고 스트레스와 압박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될 것이다.

[MONEY]

자금계획은 수정이 불가피하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가도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불편해지고 참고 이해했던 부분도 이 시기에 갑자기 불만을 토로할 수 있다.

[JOB]

뒷담화의 주인공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

[MONEY]

믿었던 인맥으로 인한 손실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당신의 우유부단함이 양다리를 걸치는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미련만 유지되니 정리도 되지 않고 새로운 만남도 기대할 수 없다.

[JOB]

익숙한 일일지라도 꼼꼼히 살펴봄이 필요하고 업무에 차질이 생긴다면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통한 이로움도 있으니 이시기에 활발한 교류를 해보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들은 '동상이몽' 서로 다른 마음으로 만나니 대화가 섞이질 못한다. 사랑한다면 노력하라.

[JOB]

익숙하던 일도 한 번에 진행이 되지 않으니 미뤄지게 된다.

[MONEY]

재정의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의 책정을 수정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애에 정체가 되고 이럴 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유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점차 상황이 나아질 것이다.

[JOB]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듣게 되거나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거슬리는 말을 듣더라도 그대로 표현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예측하는 상황보다 더 나빠지지 않으니 마음의 여유를 갖고 대처하는 것이 필요!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민의힘 대전시당 "이재명 정부, 충청권 철저히 배제"… 이 대통령 방문 전 기자회견
  2.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 후계농업인 미래 위한 헌신 공로 인정받아
  3. AI헬스케어부터 전통음식까지… 중소기업들 제품 홍보 '구슬땀'
  4. 대전시한의사회, 한국조폐공사와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협약
  5. 이재명 대통령, ‘충청의 마음을 듣다’
  1. 2025 대한민국 중기박람회 부산서 개막 '전국 중소기업 총출동'
  2. 건양대병원, 전 교직원 대상 헌혈 참여 캠페인 전개
  3. 중도일보·대전MBC, 2025년 2분기 '목요언론인클럽 이달의 기자상' 수상
  4. 월드비전, 아산시에 1,000만원 냉방용품비 지원
  5. 동구아름다운복지관, 폭염대비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진행

헤드라인 뉴스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대전 온 李대통령 "대전, 前정부 R&D 예산 삭감에 폭격"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박정희 시대에는 성장을 위해 결국 한 쪽으로 (자원을)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며 "고도성장기에는 성장을 위한 자원 배분이 한 쪽으로 몰릴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거의 특권 계급화된 사람들이 생겼다. 이제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균형발전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룬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며 "재벌이라고 하는 대기업 군단으로 부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41. 대전 서구 가장동 돼지고기 구이·찜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트로트 신동 김태웅, 대전의 자랑으로 떠오르다

요즘 대전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초등생이 있다. 청아하고 구성진 트로트 메들리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대전의 트로트 신동 김태웅(10·대전 석교초 4) 군이다. 김 군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건 2년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전 동구 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 군은 '님이어'라는 노래로 인기상을 받으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중파 TV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 군은 이후 케이블 예능 프로 '신동 가요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 군은 이 무대에서 '엄마꽃'이라는 노래를 애절하게 불러 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의 마음을 듣다’ 이재명 대통령, ‘충청의 마음을 듣다’

  •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 삼계탕

  •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대통령 기자회견 시청하는 상인들

  •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