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예우 강화

예산군,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예우 강화

7월 1일부터 복지수당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증액

  • 승인 2020-05-30 08:29
  • 수정 2020-05-30 08:2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은 2020년도 7월부터 관내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복지수당을 인상하는 내용으로 군은 상반기에 '예산군 국기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면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증액 지급하는 것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참전유공자 및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참전유공자분들께 참전명예수당 월 20만원, 생일축하금 연 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전유공자를 제외한 국가유공자에게 보훈명예수당 월 10만원, 국가유공자 사망 시 사망위로금 20만원, 상이군경회예산군지회 등 9개 단체에 운영비, 국·내외 전적지순례, 독립유공자 위문, 저소득 보훈가족 집수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 입국
  2. [새책] 폭염처럼, 피할 수 없는 상실의 불씨… '불볕더위에 대처하는 법'
  3. 코로나19에 지역 내 종합병원 신축공사도 '올스톱'
  4. 이승찬 회장 공약 '꿈드림 프로젝트' 1기 글로벌 체육 인재는?
  5. "7월 4일 토요일 저녁, 중앙로 주변 도로 우회하세요"
  1. [날씨] 낮 기온 25도 내외… 오후에 산발적 비소식
  2. <속보>대전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1명은 학교 관련
  3. [영상]대전시 '고강도 생횔 속 거리두기' 일주일 연장
  4. [대전기록프로젝트] 하늬바람같은 인생
  5. 2021년 최저임금, 노동계 "1만원" VS 사용자 "2.1% 삭감도 위험"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