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소방차 출동로 장애구간 개선 완료

  • 전국
  • 예산군

예산소방서, 소방차 출동로 장애구간 개선 완료

  • 승인 2020-05-30 08:54
  • 수정 2020-05-30 08:5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관련 사진
소방차 출동로 정비사진


예산소방서는 올 1월에 실시한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및 소방차 출동로 장애대상 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공동주택 장애구간 개선대상 7개소를 선정하여 지난 4월에 공동주택 4개소(신례원 현대, 서오1차, 서오2차, 유익효도마을아파트)에 대하여 개선하였고, 나머지 공동주택 3개소(능금마을신성아파트, 한신아파트, 충일아파트)에 단지 내 주차 규제봉 설치 및 공동주택 출입구 확장공사를 5월에 추진하여 공동주택 장애구간 개선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산소방서는 공동주택 내부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해 심야시간 소방차 출동 훈련, 홍보 동영상 및 전단지 제작·배부 등을 추진하고 관리사무소와 입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동주택단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모퉁이 구간에 주차 규제봉을 설치하였으며, 더불어

예산군청, 예산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유익효도마을아파트 외부 진입로를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하여 소방차 출동장애 구간을 개선했다.

정용욱 화재대책과장은 "공동주택 단지 내 길모퉁이주차 등으로 현장도착이 지연되어 우리의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잃게 할 수도 있다"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내 소방차가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2.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3.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4.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5.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1.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2.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3.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4.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5. "서산 관광 캐릭터, 가티&오슈 만나러 오세요!", 여름테마파크서 관광객 사로잡아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