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자생식물 활용한 생태도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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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자생식물 활용한 생태도서 발간

  • 승인 2020-05-30 13:55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국립생태원, 자생식물 활용한 생태도서 발간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종이공작과 생태정보를 접목한 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 사계절 우리 식물들을 발간했다.

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는 종이 예술과 국립생태원의 생태 콘텐츠를 접목한 출판물로 이번에 나온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다룬 생태교육용 도서다.

국립생태원은 2017년 1월 1편인 사라져 가는 동물들, 2편 내 손으로 꾸미는 얼음나라를 처음 발간했으며 이번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3편으로 5월말부터 전국 서점에서 유료로 판매된다.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가위질에 미숙한 아이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종이를 뜯어서 끼울 수 있는 놀이 부분과 식물의 생태정보를 알려주는 도감 부분으로 구성됐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도서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의 생태와 종이 놀이를 접목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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