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시가지 도로개설로 생활여건 크게 개선

  • 전국
  • 서천군

서천, 시가지 도로개설로 생활여건 크게 개선

  • 승인 2020-05-30 13:58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시가지 도로개설로 생활여건 개선


서천군이 주거환경 개선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가지 군계획시설 개설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서천읍 군사리 (구)서천역 앞 일흥슈퍼~서천향교 구간 도로개설, 서천읍 사곡리 금향식당~천산빌라 구간 도로개설 등 군계획시설 사업을 완료해 정주 여건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을 원활하게 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특히 서천향교 앞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도로와 접한 주민뿐만 아니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67세대 180여명이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게 됐으며 토지이용 효율도 크게 향상됐다.

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결도로 등 도시계획 지역인 서천과 장항에 6개소의 군계획시설 도로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으로 향후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시가지 정비사업과 함께 도시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노박래 군수는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도로 통행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개설과 확충이 요구되는 대상지를 정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무면허 음주사고 후 바꿔치기로 보험금 타려한 50대 남성 징역형
  2. 연암대, 직업재활 치유농업 충청권 워크숍 개최
  3. 백석대, 건학 50주년 기념 기독교박물관 특별전 '빛, 순간에서 영원으로'
  4. 천안시체육회-더보스턴치과병원, 체육인 구강 건강 증진 업무협약
  5. [숏폼영상] 도심 한복판에서 숲속 공기 마시는 방법
  1. 천안시, 성고충상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2. 남서울대,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3. 천안 대학병원 재학생, 병원서 실습나와 숨진 채 발견
  4.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5. 충남혁신센터, '호주 시장 진출' 논산 중소기업 모집

헤드라인 뉴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대전 유성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유성온천’입니다. 지금은 뜸해졌지만 과거 유성온천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행차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유성온천은 과연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유성온천의 기원은 무려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온천과도 같은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다는 유성온천 탄생의 전설을 전해드립니다. 금상진 기자유성온천은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을까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한..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유성고속터미널' 인근이다. 배달 핫플레이스란 배달 주문량이 기타 상권 대비 높은 장소를 뜻..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