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행복교육지구사업 마을학교 운영 관계자 연수 실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행복교육지구사업 마을학교 운영 관계자 연수 실시

  • 승인 2020-05-30 22:52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는 30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 및 보령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마을학교 교사, 운영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행복교육지구사업 마을학교 운영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6월부터 사단법인 만세보령공동체네트워크(대표 김영진)가 맡아 진행되는 행복교육지구 사업 마을학교 운영과 관련해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산교육지원청 김태곤 장학사의 마을교육과정의 이해 ▲만세보령공동체네트워크 황선만 이사의 마을학교 운영의 실제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미래인문학융합학부 김호연 교수의 한국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과 정책의 이해 등 특강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마을학교 관계자들은 ▲시민참여 창의융합체험활동 운영방향 ▲선진 마을학교 방문 및 체험 ▲마을코디네이터의 역할 및 리더십 함양 ▲미래형 마을배움터 운영 방안 등 5차례에 걸쳐 전문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한편, 행복교육지구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고 누구도 차별 받지 않고 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중 마을학교는 학교 교육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학습과 자기계발, 인성 함양 등을 보완함으로써 최적의 성장 발달 환경을 조성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4.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5. 대전보훈병원, 청각보조 '히어링루프' 병원 내 설치
  1. 대전혁신센터,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일본 규슈서 교류회
  2.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3.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4. [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5. 'D-365' 과제 산적한 충청U대회…"성공 개최 다짐"

헤드라인 뉴스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지역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44.61%)를 0.44%p 차로 제치며 초반 기선을 잡았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03표였고, 송영길 후보는 10.34%를 기록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3만632표(4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44.61%)를 기록하며 303표 차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다. 김 후보는 충남 금산이..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조직정비와 2년 뒤 총선 전략을 맡게 될 이번 시당위원장 경선은 장종태 의원이 승리했다. 장 의원은 최종 득표율 53.68%로, 46.32%를 얻은 박용갑 의원(중구)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올랐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53.66%), 대의원 투표에서 197..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