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평생학습, '디지털&미디어 시민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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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 '디지털&미디어 시민학교' 운영

- 오는 12일까지, '브이로그 유튜브 제작하기' 등 7개 과정 수강생 모집 -

  • 승인 2020-06-02 09:03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603 디지털미디어시민학교(브이로그 유튜브 제작모습)
충주시는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디지털&미디어 시민학교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개설해 오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최근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하고 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교육에 대한 지역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개설됐다.

실제로 지난달 온라인 평생학습 기반 마련을 위해 모집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이 단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내 미디어, 디지털의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번 디지털&미디어 시민학교는 △'나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VLOG 유튜브 제작하기 △'나의 여행일기'여행 영상 제작하기 △'난 이렇게 산다'액티브 시니어 일상을 담은 VLOG 제작 교실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등 총 7개 과정이며 과정당 20명을 모집한다.

특히 모든 과정의 대상을 20~40대, 50~70대 등 세대별로 구분해 관심도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들이 미디어 교육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장애인 대상 미디어, 디지털 시민학교도 운영한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미디어 콘텐츠 가치가 상승하는 시대에 배움의 양극화를 최소화하고 변화를 실감하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계층별, 대상별 디지털&미디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평생학습 교육과정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미디어 시민학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평생학습과 학습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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