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환경관리원 14명 공개채용

  • 전국
  • 충북

충주시, 환경관리원 14명 공개채용

- 6월 19일까지 만 25세 이상 만 60세 미만인 신체 건강한 충주시민 -

  • 승인 2020-06-02 09:0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603 환경관리원 공개채용
충주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가로청소 업무에 종사할 환경관리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2일 시는 정년퇴직 등으로 결원이 예상되어 환경관리원 14명을 공개 모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 25세 이상 만 60세 미만인 신체 건강한 시민으로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정신적·신체적 조건을 갖춘 사람이면 가능하다.

또, 남자인 경우에는 병역법에 의한 군 복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면 된다.

원서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충주시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내려받은 응시원서, 이력서,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본인이 직접 충주시청 9층 불법투기단속 상황실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생연도에 따른 홀짝제로 적용해 신청 접수키로 했다.

단,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은 출생연도 홀짝제로 접수하고, 접수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공개채용 시험은 1차 서류전형에 이어, 2차 인·적성시험, 3차 체력평가 및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고득점자순으로 다음 차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서류심사에는 거주기간, 부양가족,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실적 등을 확인 후 채용인원의 10배수인 140명을 선발하고, 근면성과 책임성 및 판단능력 등을 평가하는 2차 인·적성 시험에서는 선발인원의 5배수인 70명을 선발한다.

3차 체력평가는 국민체력 100 충주체력인증센터 측정 협조로 악력,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등 총 5종목으로 이뤄지며 다섯 종목을 합산한 고득점자순으로 42명 정도를 선발한 뒤 4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병남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관리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성실히 청소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관리원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충주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1.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2.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3.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4. [주말사건사고] 대전 아스콘 공장 화재, 합동감식 예정…태안·천안서도 잇따라 불
  5.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