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유구읍과 아산시를 오갈 시내버스 직통 노선이 1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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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과 아산시를 오갈 시내버스 직통 노선이 1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진>

  • 승인 2020-06-02 11:17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유구~아산 시내버스 직통노선 개통식 사진 (1)
공주시 유구읍과 아산시를 오갈 시내버스 직통 노선이 1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진>

이날 개통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박병수 시의회 의장, 김석한 공주시 명예시장, 유구읍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해 5년 6개월 만의 재개통을 축하했다.

개통식을 통해 본격 운영되는 신규 노선은 오전 7시 유구터미널을 출발하는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9번 편도운행에 들어간다.

지선은 운행하지 않고 간선으로만 운행, 빠르게 양 지역 간을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이 구축되면서 기존 2시간 소요되던 운행시간도 1시간으로 대폭 단축됐다.

이용요금도 2400원에서 1400원이면 양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환승에 따른 대기시간 소요 및 승하차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현안인 유구~아산 국도 39호선 확포장 등도 조속히 추진해 유구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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