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 사람들
  • 뉴스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
전국 134개 새일센터 중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

  • 승인 2020-06-02 17:17
  • 수정 2021-05-06 01:4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대전YWCA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강은혜)가 여성가족부 주최 2019년 전국 새일센터 사업평가결과에서 전국 134개 새일센터 중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서울 페럼타워에서 실시된 제9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센터 기관상(센터장 강은혜)과 민간기업 기관상(㈜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 센터종사자 개인상(취업상담사 윤미선), 2019년 구인기업 발굴사례 최우수상(취업상담사 백운순)등 4개 분야에서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2
㈜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슬기)은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민간기업상을 수상했다.

새일센터 사업평가는 전국 134개 새일센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목적으로 매년 전년도 취업실적과 서비스제공, 센터운영 등 운영 전반을 평가해 A~E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6년에도 5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One-Stop으로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십과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5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강은혜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능력향상을 위해 2020년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행정실무자 등 8개 과정 총 16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예정”이라며 “직종별 일자리 발굴 활동을 강화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일자리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용문역 4번 출구 바로 앞(하나은행 건물 5층)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042-524-4181~2)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6대 전략 산업으로 미래 산업지도 그린다
  2. 강성삼 하남시의원,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유치' 직격탄
  3. [특집]대전역세권개발로 새로운 미래 도약
  4. 대전시와 5개구, 대덕세무서 추가 신설 등 주민 밀접행정 협력
  5.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위촉식 개최
  1. 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 선정
  2. 대전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해단'
  3. 충남대·한밭대, 교육부 양성평등 평가 '최하위'
  4. 9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전 토론과 협의부터" 공개 요구
  5. 대전경찰, 고령운전자에게 '면허 자진반납·가속페달 안전장치' 홍보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중앙공원 '파크골프장(36홀)' 추가 조성 논란이 '집행부 vs 시의회' 간 대립각을 키우고 있다. 이순열(도담·어진동) 시의원이 지난 25일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한 '도시공원 사용 승인' 구조가 발단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에 대해 "도시공원 사용승인이란 공권력적 행정행위 권한을 공단에 넘긴 비정상적 위·수탁 구조"란 이 의원 주장을 바로잡는 설명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행사하는 '공원 내 시설물 등의 사용승인(대관) 권한'은 위임·위탁자인 시의 권한을 대리(대행)하는 절차로 문제..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