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 농촌 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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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 농촌 일손돕기 실시

코로나 19 여파 인력난 겪는 과수 농가 지원

  • 승인 2020-06-03 08:55
  • 수정 2021-05-13 13:5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7_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 농촌 일손돕기 모습01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 농촌 일손돕기 모습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 직원들은 2일 코로나19 여파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오가면 좌방리의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공공시설사업소 직원들은 직접 농사를 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사과 적과 작업을 진행했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농철 농촌 일손부족이 심각한 상황인 만큼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공공시설사업소는 예산군이 설립한 문예회관, 도서관, 추모공원 등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설치한 예산군 소속 사업소다. 1998년 사업소로 있던 충의사, 추사 고택 관리 담당과 문예회관, 공설공원 묘지 담당을 흡수해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를 신설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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