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꽃으로 차 한잔 어떠세요?"

  • 전국
  • 아산시

"인삼꽃으로 차 한잔 어떠세요?"

  • 승인 2020-06-05 07:28
  • 신문게재 2020-06-05 11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00602211401
세계에서 한국인삼은 최고라는 것은 아마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베트남에서도 한국 인삼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삼을 보통은 꿀 절림, 홍삼, 인삼 뿌리만 먹는다고 생각했지만 인삼꽃을 이용해 차로 마실 수 있다고 해 지인의 인삼농장에 가서 인삼꽃을 따는 방법과 인삼꽃차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왔다.

인삼꽃과 열매가 가진 약효성분이 뿌리 못지 않다는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나오고 나서 인삼꽃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인삼 꽃봉오리의 사포닌 함량은 인삼본체보다 무려 5배 이상 높지만 복용시에 몸에 열이 나는 부작용을 일으키는 사포닌 깨가 적게 들어 있으며, 뿌리에는 없는 세포 대사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독특한 성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출처:뭰헨대학 생명과학연구원 크리스타티틀 박사팀의 최근 연구결과)

이렇게 귀한 인삼꽃을 차로 만들어 음용할 수 있다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인삼꽃차 만들기 :

먼저 인삼꽃을 식초물에 30분에 담근 후 깨끗한 물에 3~4번 정도 헹궈서 말린다. 햇빛에 5~6시간 말리면 되는데 냄비에 5분 정도 쪄서 말리게 되면 빠른 시간에 말릴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말린 인삼꽃을 뜨겁게 혹은 차겁게 우려내어 차로 마시면 된다. 아산=박정아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3. 천안시,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4. 장기수 천안시장, 복지현장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
  5. 천안시, 민선 9기 출범 맞춰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1. 與 당권주자, 지역 현안 실종된 순회경선에 비판 고조
  2. 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3.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이색 청렴 캠페인 전개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 총력
  5. 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연일 체감온도 33도 이상 불볕더위에 대전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동 쪽방 주민들은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역세권 정비를 위한 이곳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이 지난해 9월 2년 반 만에 기본조사가 재개돼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변경된 데다 여전히 토지건물주 이견에 벽을 넘지 못해서다. <중도일보 2025년 1월 14·20·21·23일 자, 7월 9·10일 자, 8월 6일 자 1면 보도 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의 '경영 악화'로 터미널 폐업이 사실상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의 조속한 폐업 결정과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단 하나 남아있던 금남고속마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 충남도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폐업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운송업계에선 폐업을 늦추는 것보단, 조속한 이동권 확보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남고속은 충남도에 기점 변경을 신청했다. 금남고속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서남부터미널 진입..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증시를 뒤흔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이라는 강도 높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보완책에 이어 발표된 추가 대책 일환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에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을 관리한다는 차원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최근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 사례를 참조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