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홍동천 명품 벚꽃길 랜드마크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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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홍동천 명품 벚꽃길 랜드마크로 육성

홍동면, 벚꽃나무 2km추가 식재, 내1년까지 전체 5km 벚꽃둘레길 조성

  • 승인 2020-06-03 10:05
  • 수정 2020-07-15 17:30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홍동천 벚꽃길 추가 조성
홍동천의 운월리-화산리 구간 3km에 걸쳐 기존 조성해 놓은 벚꽃길 모습
홍성군 홍동천에 벚꽃길이 추가 조성된다.

홍성군은 홍동면 중심부를 감싸고 흐르는 홍동천에 벚꽃나무 둘레길을 조성해 명소로 육성키로 했다.

홍동면은 홍동천 주변에 이미 조성된 운월리∼화신리 구간 3km 벚꽃길을 연장해 팔괘리∼운월리 구간 2km에 오는 9월까지 추가로 벚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6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체 5km에 달하는 홍동천변 벚꽃둘레길이 조성돼 면의 동·서간 연결은 물론 애향공원과 3·1공원을 연계한 특색있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년 삽교천 재해예방사업 종료 시 벚꽃둘레길 전체가 단절구간 없이 연이어 조성돼 군내 최고 벚꽃나무 숲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희 홍동면장은 "앞으로 하천변 수목 관리와 새로운 꽃길 조성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 명품 벚꽃둘레길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벚꽃 둘레길이 봄철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홍동면의 랜드마크로 부상해 침체된 면내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김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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