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00인의 아빠단’ 2차 모집

  • 전국
  • 충북

충북도, ‘100인의 아빠단’ 2차 모집

1차서 57명 모집, 8일까지 선착순 100명

  • 승인 2020-06-03 10:11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부부의 공동육아문화 확산과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위한 '100인의 아빠단'을 2차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평소 육아에 참여하지 않는 기혼 남성들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아빠단 활동 사례를 통해 '함께 육아' 분위기를 확산 시기키 위한 사업이다.

3~7세(2014~2018년생) 자녀를 둔 아빠가 대상이며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14~23일 전국 일괄로 진행한 1차 모집을 통해 57명을 모집했다.

2차 모집 신청은 오는 8일까지며 인터넷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 또는 '맘맘맘충북' 카페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전송하면 된다.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로도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9일 SNS 혹은 유선으로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주로 온라인 주간미션으로 활동하게 된다.

온라인 주간미션은 멘토 아빠가 매주 1회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제를 제시하면 초보아빠가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보아빠는 자녀와 함께 1주일간 과제를 수행하고 수행 과정이나 결과를 공식 커뮤니티 내 지역(충북) 게시판에 공유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주간미션을 수행하면서 초보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육아의 인식개선과 저출산 문제가 함께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