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극복위 현장방문 찾아 현안 건의

  • 정치/행정
  • 대전

허 시장,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극복위 현장방문 찾아 현안 건의

충북 오송서 지역 국회의원,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현장방문 및 간담회

  • 승인 2020-06-03 17:31
  • 수정 2021-05-13 21:39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충청권 현장방문 (2)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충북 청주 SB플라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위원장 이낙연)의 권역별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 참석해 대전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대응 사례를 발표하고 대전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코로나19는 국가적인 재난이다. 이 시점에서 정부와 각 지자체가 손을 모아야 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발빠르게 코로나극복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충북 청주 SB플라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위원장 이낙연)의 권역별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 참석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대전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대응 사례를 발표하고 대전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과 충청권 시·도지사,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및 4개 시·도 지역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전지역에서 생계를 꾸리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현황, 대전형 일자리 고용지원대책 및 현장사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제적인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한국형 바이오 랩센트럴 구축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재창조 ▲대전의료원 설립 ▲인공지능 공원(가칭 AI LAND) 조성사업 등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과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위원님들과 지역 국회의원님, 광역단체장님들을 모시고 충청권의 지역현안과 공동발전을 위한 자리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런 자리가 정당과 시도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가 되고있다.  앞으로도 충청권 공동발전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충청권 4개 시·도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이어 충북 오송에 있는 ㈜큐라켐을 방문해 K-바이오, K-뷰티 모범사례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는 3일부터 18일까지 4차례에 걸쳐 권역별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코로나19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무증상 감염 사례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사설] 계룡산 유네스코 등재 ‘탁월성’ 충분하다
  5. 첫눈 기다리다 교체 시기 놓쳐요… 타뱅이 전하는 '겨울철 타이어 점검 노하우'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