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따내

  • 정치/행정
  • 대전

대전마케팅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따내

  • 승인 2020-06-03 14:51
  • 수정 2021-05-03 17:48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사진(인증사진)

위험은 언제 어느 때 발생할 지 모른다. 위험은 순식간에 일어난다. 

 

대전마케팅공사가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2월 대전시 종합감사 우수사례 이어 달성한 쾌거다.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3월 제정한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경영 관련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인증 받으려면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획, 실행, 검토,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해야 가능하다.



마케팅공사는 공기업 최초로 소화기 관리시스템을 전 사업장에 도입해 우수한 화재 안전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2월 대전시 기관 종합감사에 이어 이번에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2018년부터 전 직원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시행해 매년 우수부서와 안전달인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소방·재난훈련 평가단을 운영해 안전사고의 발생 방지는 물론 발생 시에도 대처능력을 향상 시키는 등 안전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공사는 설명 했다.



대전마케티공사 관계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으로 보다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전 자원에 대한 활용도 측면에서 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기업이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목적으로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필요한 산업 재해의 방지 방법과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 책임, 절차를 규정한 기업 물적,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경영 시스템을 의미한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주행 사망사고 등 설 연휴 내내 사고 이어져
  2. 대전충남 눈높이 못미친 행정통합法 "서울 준하는 지위 갖겠나" 비판
  3. 30대 군무원이 40대 소령에게 모욕, 대전지법 징역의 집유형 선고
  4. 이장우 충남대전통합법 맹공…본회의 前 초강수 두나
  5.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공공개발로 전환, 사업 추진 속도
  1. [문화人칼럼] 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대, 문화 공공기관의 역할
  2. 대전충남 행정통합법 24일 국회 본회의 오르나
  3. 대전문학관, 8차 연구총서 '1980년대 대전문학Ⅰ' 발간
  4. 포스트 설 대전충남 행정통합 격랑 예고 '시계제로'
  5. "정쟁 접고 민생 챙겨달라" 매서웠던 충청 설 민심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