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지역병원과 2020시즌 업무협약 체결

  • 스포츠
  • 축구

충남아산 지역병원과 2020시즌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0-06-03 15:01
  • 수정 2021-05-02 02:33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충남아산
왼쪽부터 정영석 한방 7과 원장, 정유경 병원장, 이운종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대표이사

 

아산프로축구단은 1996년 실업팁 경찰축구단으로 창단했다. 

 

2013년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가했으며, 2014년 2월 안산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은 뒤 3월 안산 경찰청 프로축구단으로 출범했다. 

 

2016년 안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나, 그해 7월 연고지가 아산으로 변경됐다. 결국 2017년 1월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으로 재창단됐다.

 

충남 축구의 자존심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충남아산)이 지역한방병원과의 업무 협약으로 선수들의 부상과 컨디션 관리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업무를 체결한 도솔한방병원은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충남 아산과 함께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충남아산과 도솔한방병원은 지난 2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미디어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을 통해 2020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

 

도솔한방병원은 구단 지정병원으로 작년 4월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 한·양방 협진을 통한 선수 개인별 맞춤 진료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현물 지원을 하고 있다.

아산시 모종동에 위치한 도솔한방병원은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을 위한 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을 보유한 한·양방 협진 시스템에 특화된 병원이다. 

 

디스크, 척추질환, 스포츠 손상으로 인한 손목, 발목, 허리 등 다양한 부위를 효과적으로 치료 및 관리하고 있으며 재활 치료 또한 가능하다.

충남아산 이운종 대표이사는 "올해도 도솔한방병원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2020시즌에도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도솔한방병원 정유경 병원장은 "충남 유일의 K리그 팀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도 완벽한 의료지원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아산은 시즌 5라운드가 진행된 현재 2무 3패로 10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6일(토) 저녁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 CUP' 2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4.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5.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1.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2.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3.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