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수산물 급식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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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수산물 급식 챌린지 참여

"코로나19 어업인 돕기 위한 기관 참여 수협으로 연락 달라"

  • 승인 2020-06-03 16:23
  • 수정 2021-05-07 09:59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사진자료)해양경찰청수산물급식챌린지참여 (2)
해양경찰청 직원들이 3일 본청 구내식당에서 다양한 수산물로 구성된 점심을 통해 '수산물 급식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수협중앙회의 '수산물 급식 챌린지'에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이 3일 참여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본청 직원 350여 명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어업인을 돕기 위해 전복, 주꾸미 등 다양한 수산물로 구성된 점심을 함께 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청은 해양영토 수호와 더불어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기관"이라며 "대한민국 어업인들의 '코로나19' 극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해양경찰청을 비롯해 캠페인에 참여해준 27개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수협 관계자는 "수산물 급식 챌린지에 참여하는 기관이 우리 수산물을 급식에 활용하면 수협중앙회가 급식 수산물을 할인해서 공급하고 있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언제든지 수협으로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

 

해양경찰청은 1953년 12월 14일 내무부 치안국에 소속된 해양경찰대로 창설된 뒤 여러 변화를 거쳐  2014년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흡수·통합되었다가 국민안전처가 행정자치부로 흡수·통합되면서 다시 해양수산부 소속의 해양경찰청으로 독립하였다.

 

주요 업무는 해양 수색 및 구조 활동 등의 경비 구난, 해상교통 안전관리, 해상범죄의 예방 및 단속 등의 해상치안, 해양오염 감시활동 및 오염사고 예방 등의 해양환경보전, 해상 오염물질 유출의 예방과 방제활동 등의 해양오염방제, 해상 밀입국 단속 등 국제해상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교류협력 등이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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