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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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봉사활동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 승인 2020-06-04 16:00
  • 수정 2020-08-18 16:2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현충원11
농협 대전본부와 여성단체 봉사단은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묘비닦기와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농협 대전본부 제공.

 

대전현충원은 순국선열을 모신 곳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열들이 잠들어 있는 거룩한 장소다. 그렇기에 우리 후손들은 현충원을 청결하게 가꿔야 한다. 

 

농협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윤상운)와 여성단체 봉사단 80여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순국선열 위령에 참배하고 묘비닦기와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활동엔 대전농협 봉사단체인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회원 60여명과 대전농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농협 봉사단은 2014년부터 국립대전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태극기 꽂기와 묘비닦기, 잡초제거 등 7년째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들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개인위생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봉사활동을 했다.

윤상운 농협 대전지역본부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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