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온라인 통합예매시스템 구축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온라인 통합예매시스템 구축

시 직영 체육시설, 각종 교육문화프로그램 하나의 아이디로 신청

  • 승인 2020-06-05 07:4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청9


당진시 시설관리사업소는 5일 시민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 제고와 업무 효율화를 위해 온라인 통합예매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체육시설 이용 및 교육·문화프로그램 신청을 위해서는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온라인 환경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예약, 신청, 결제를 할 수 있다.

통합예매시스템은 한 종류의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교육문화스포츠센터(당진·송악·석문·신평), 여성의전당,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청소년문화의집, 보건소 교육프로그램, 시 보유 회의실 개방 현황 등 시가 운영하는 모든 시민 편의시설에 대한 통합 회원등록, 프로그램 예약 및 행정업무 관리를 포함하고 있어 시민이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 직영 시설물의 개·보수현황 및 시설 내구연한 알림기능 등 연중무휴의 선제적 시설유지관리를 가능하게 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최상의 시설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우선 오는 10일 개관하는 실내체육시설의 자유수영과 헬스, 실내골프장 이용 신청이 통합예매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이용을 원하는 당진시민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스템 신규 운영으로 간혹 오류 및 접속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궁금한 점이나 불편사항은 시설관리사업소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5.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1.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2. '서산지역 충남도의원 선거 판 뒤집혔다' 서산, 더불어민주당 모두 석권
  3. 교육계·시민사회, 새 교육감들에 주문 "현장 변화로 답해야"
  4. [대입+] 6월 모평 국어·영어 쉬워지고 수학 비슷… 체감 난도는 엇갈려
  5. 생명연, 암세포 내성 약화시키는 기제 발견…항암치료 효과 회복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