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쇼핑뉴스] 갤러리아 타임월드 여름쇼핑 명품 시즌오프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주말 쇼핑뉴스] 갤러리아 타임월드 여름쇼핑 명품 시즌오프

  • 승인 2020-06-05 09:04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 김은수)는 시즌 오프와 함께 여름상품 특집전, G캐시 적립이벤트를 준비해 6월 첫 주말을 맞는다.

오프화이트, 발리, 버버리, 버버리칠드런, 레페토 등 명품 브랜드들이 시즌오프에 돌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블루독, 랄프로렌칠드런, 닥스키즈 등 유아동 브랜드 30%, DKNY, 올세인츠, 비이커 등 남성의류 30%, 캘빈클라인(여성), 클럽모나크, 바네사브루노 등 여성의류 30%, 시슬리, 보브, 베네통 등도 20% 시즌 오프가 진행된다.

각 층 행사장 및 매장에서도 특집전이 예정돼 있다.



5층 봉쁘앙 브랜드에서는 2020년 여름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 6층 남성의류 행사장에서는 레노마옴므 특집전과 갤럭시라이프스타일 특집전, 7층 행사장에서는 타미진, 리바이스 특가 기획전이 열린다.

9층 홈&리빙 브랜드에서도 여름맞이 행사준비로 분주하다. 까르마 브랜드에서는 신제품 런칭 기념으로 매트리스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주고, LG 매장에서는 LG휘센 에어컨 구매 시 특별혜택도 준다.

시즌 오프와 함께 G캐시 적립 이벤트가 주말 3일간 이어진다. 갤러리아카드, 멤버십카드로 단일 매장에서 금액대별 구매 시 5% G캐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백화점 앞 6중 추돌사고…1명 숨지고 2명 중상 등
  2. 김진명 작가 '세종의 나라'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3. 대전문화방송과 한화그룹 한빛대상 시상식
  4. 천안시, 11월 '단풍' 주제로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5. 전교생 6명인 기성초등학교 길헌분교 초대의 날 행사
  1. 세종 '행복누림터 방과후교육' 순항… 학부모 97% "좋아요"
  2. 남서울대, '제5회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3. [인터뷰]장석영 대한언론인회 회장
  4. 사나래복지센터, 이웃들과 따뜻한 정 나누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5.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한국건축시공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 수능 앞 간절한 기도 수능 앞 간절한 기도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