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다문화]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조금씩 알아가요~

  • 다문화신문
  • 서산

[서산 다문화]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조금씩 알아가요~

서산 다문화 아버지 자조모임 '슈퍼맨 파파'

  • 승인 2020-06-05 23:51
  • 수정 2020-06-05 23:5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아버지자조모임 6월 기사 사진자료
서산 다문화 가정 아버지 자조 모임 사진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달 23일 아버지 자조모임 '슈퍼맨 파파'를 개강하고, 앞으로 월 1회 모임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을 목표로 부모교육과 자녀동반 놀이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8세 자녀를 둔 아버지모임인 '슈퍼맨 파파'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TV프로그램에서 아이디어를 착안, 아버지의 자녀 양육에 대한 역할분담 및 실천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아버지 역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진행되어 온 주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개강 일정이 미뤄지게 되면서 대상자 모집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당초 계획했던 일정을 다시 조율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는다면 무리없이 모임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류순희 센터장은 "최근 자녀 양육을 위해 아빠가 육아휴직을 쓰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이 부모 중 어느 한 사람만의 역할이 아닌 부부가 함께 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아버지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코칭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인 명예기자(몽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5.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대전시 ‘시장임기 일치조례’ 첫 적용 임박 논란 증폭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들이 대거 교체되는 가운데, 시장과 기관장 임기를 맞춘 현행 조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장 교체기 마다 불거졌던 전 현직 인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시장 임기에 맞춰 기관장이 교체되는 구조가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시정 발전을 위해 전문성이 최우선 돼야 하다는 자리지만 이른바 '선거 공신'들의 낙하산 인사 자리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 적용으로 민선 8기 이장우 시장과 임기를 함께..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기간 대전·세종 지역 장애인 투표 과정에서도 선관위 준비·대응 미숙으로 혼선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실(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전달받은 지난 지선 기간 시각장애인 민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지역에서 투표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전의 한 투표소에선 투표보조용구 점자 오탈자로 시각 장애인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에선 투표보조 제도 안내 당시 직원이 시각장애 선거인이 아닌 동행인에게 안..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