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도내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천안시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도내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0-06-06 17:42
  • 수정 2021-05-10 15:45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동남구보건소(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5개기관과 업무협약)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도민 중독예방을 위해 충남도내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독문제 없는 행복한 충남 협의체' 출범을 알렸다.<사진>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아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충청남도 스마트쉼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충남센터가 함께한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일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열렸다.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는 1992년 보건복지부 법인설립 인가를 토대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창립한 이후 노숙희 지부장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선임과 충청남도지부 설립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제2차 이사회에서 의결, 홍성교도소교육 피드백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기관들은 충청남도의 중독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중독문제 해결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중독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행사 공동 개최, 중독 관련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 협조, 충청남도의 중독 폐해예방 및 공동발전을 위해 정보교류에 상호 협력기로 약속했다.

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도민에게 중독에 대한 인식과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중독 없는 행복한 충남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헤드라인 뉴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대 시대'가 다시 열린 셈이다. 한은이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지난달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한은이 인상 효과를 점검하는 과정 없이 연달아 금리를 올리는 것은 그만큼 최근 한국 경제 성장세와 앞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연속..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수장들을 향해 연이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필수"라고 강조하며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영빈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며 강조했다. 앞서 전날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원팀'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시장과..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