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읍 '상옥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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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읍 '상옥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614필지 97만 5692.7㎡ 경계 확정

  • 승인 2020-06-07 07:2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이 태안읍 상옥리 193-1번지외 613필지(97만 5,692.7㎡)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지난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 좌표로 등록함으로써 기존의 아날로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충남도지사로부터 태안읍 상옥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승인을 받아, 한국국토정보공사 태안지사를 사업 대행자로 선정해 지난해 말 지적재조사 측량 및 경계설정을 완료하고 태안군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는 등 모든 절차를 마치고 사업을 완료했다.

또 사업완료지구에 대해 기존 토지대장 등을 폐쇄하고 새로운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일치하도록 등기촉탁을 진행하는 한편, 올해 말까지 지적공부상 면적 증감분에 대한 토지소유자별 조정금 정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옥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사업을 적기에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계를 둘러싼 토지분쟁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국토관리와 군민의 올바른 재산권행사를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 완료 사업에 대한 관계서류 열람은 이달 19일까지 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041-670-2066, 20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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