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립성호도서관 '농촌아이들 책읽기' 사업 펼쳐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립성호도서관 '농촌아이들 책읽기' 사업 펼쳐

부안 다아솜지역아동센터와 ‘2020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농어촌 어린이들이 책 가까이하며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로”

  • 승인 2020-06-18 16:45
  • 신문게재 2020-06-19 8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도서관과 함께하는 책읽기
도서관과 함께하는 책읽기/사진제공=고창군청
전북 고창군립성호도서관이 부안면 다아솜지역아동센터와 함께 '2020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고창군 도서관에선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아솜아동센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농어촌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공공도서관 사서와 독서문화 강사가 독서문화체험 활동을 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한다.

프로그램 후에는 주제도서를 1권씩 나눠주면서 가정에서도 관심을 갖고 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밖에 독서 프로그램 외에도 여름방학 기간에는 영화관람과 도서관 견학 등이 마련돼 있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하며 정보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강사료 전액과 250만 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받는다.

올해 프로그램은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부안면 다아솜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다.

군은 내년에도 작은도서관이 없는 면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수덕사 산사음악회 19일 개최…가을 산사에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예산
  3.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4.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5.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