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1차 계룡시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개최

  • 전국
  • 계룡시

2020년 제1차 계룡시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개최

  • 승인 2020-06-24 10:36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는 지난 23일 2020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는 김봉학 행정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경찰서, 교육청, 고용센터, 보건소 등 관계기관장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내 위기(가능)청소년이 가정, 학교,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에 상호 협력한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 상반기 운영현황 및 고위기 청소년의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연계기관 간 소통 활성화 방안 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내용, 금액, 기간 등 세부사항을 결정했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만18세 이하 청소년 중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있어도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업지원 등 현금급여 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원대상 청소년에게는 특별지원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 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청소년 위기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운영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고위험군 청소년의 지속적인 증가, 일탈 등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한 청소년안전망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위기 청소년 발굴·지원·연계를 위한 적극적 소통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데 목소리를 모았다.

가족행복과 양승훈주무관은 “앞으로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연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청소년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4.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