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도시' 제천 약채락 음식, 전국을 홀리다...'게릴라 미식회' 추진

  • 전국
  • 충북

'미식도시' 제천 약채락 음식, 전국을 홀리다...'게릴라 미식회' 추진

  • 승인 2020-06-28 10:20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게릴라 미식회 (6)
게릴라 미식회
제천시가 홍보행사를 마련해 무료로 제천 맛집과 약채락 음식 등 제천의 맛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시간과 장소를 공지하고 않고 갑작스럽게 나타나 무료 시식행사를 벌이고 사라지는 일명 '게릴라 미식회'로 진행된다.



지난 27일 청풍호반 케이블카에서부터 시작된 이번 미식회는 약채락 도시락을 시식하는 이벤트로 코로나 상황에 맞춰 최대한 사람들이 몰리지 않게 안전한 상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식할 음식은 지난 10월 한방바이오박람회에서 런칭 후 2400여개가 완판되며 큰 인기를 모은 약채락 4대 약념(藥念)을 기본으로 개발된 약채락 건강도시락이다.



현재, 약채락 건강도시락은 제천 내 약채락 2개 업소에서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집밥과 배달음식이 주목받는 상황에 맞춰, 가격을 낮추고 메뉴를 추가하는 등 품질과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홍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는 원주, 충주, 영월 등 제천 인근과 서울, 경기 도심지역을 다음 예정지역으로 정하고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시는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기존 10명 이상 모객이 돼야만 진행할 수 있었던 제천가스트로투어(미식여행) 상품의 참여가능 인원을 4명으로 하향 조정한다.

시는 이번 소규모인원 투어참여로 제천지역 음식의 맛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음식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미식도시로서의 기반 마련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2.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7선거구 김현옥 "현장서 답을 찾는 실천형 정치"
  3. 역할 커진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내부 개선 함께 가야
  4.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5. 신천지 빌립지파, '42년' 성장 서사…지역과 해외로 확장
  1. 345㎸ 송전선로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4개 시군 영향권…"정부차원 재검토를"
  2.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신청 38명 "검증 개시, AI도 도입"
  3. 퇴행성 관절염 치료 시대 열리나… 연골 '방패' 단백질 찾았다
  4. 지역서 키운 쌍둥이 경찰의 꿈…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서 현실로
  5. [사설] 수도권 잔류 정부부처·위원회 세종 이전해야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 아파트 분양 속속 기지개… 향후 부동산 시장 '가늠자'

대전에서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예고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미분양 물량이 여전히 쌓여있는 데다 대출 규제 등으로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달 분양을 앞둔 단지들의 흥행 여부가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구 용두동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이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총 427세대 규모다. 3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를 접수하며 31일 당첨자..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이란 침략 전쟁 중단 촉구 기자회견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