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6-30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7월 1일(음력 5월 11일) 乙巳 수요일



子쥐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상대방의 행동이 보기 싫다고 하여 비방하는 말을 퍼뜨리매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되어 좋지 않은 원인에는 좋지 않은 결과가 오는 격이라. 상대가 밉고 예쁘고 하는 것은 나의 마음 먹기에 달렸음이라.



24년생 고집은 고집으로 망하는 법이니 뒤로 물러서라.

36년생 혼자서는 살지 못하니 화해할 것이라.

48년생 가족들의 보조가 풍족해지리라.

60년생 할 수 없는 일이니 눈감아 주라.

72년생 생각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84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재산증식이 될 운이라.

96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命卒之秋格(명졸지추격)으로 위급한 환자가 있으나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수명이 경각에 달려 고통스러워하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여 모든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선과 적선을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이라.

25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하여 꼭 필요한 것.

37년생 생각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

49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라.

61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73년생 노하우를 인정받아 안정을 찾을 운이라.

85년생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97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26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38년생 때가 늦었다 빨리 결행하라.

50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르리라.

62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74년생 사업상 좋은 결실을 보는 때라.

86년생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준다.

98년생 될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27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

39년생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넘겨 주라.

51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63년생 돈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75년생 친구의 좋은 소식으로 기쁨을 맛본다.

87년생 부하직원을 잘 단속하라.

99년생 재산증식의 기회가 있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8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40년생 다시 힘을 내서 일어서라.

52년생 우선 당장 머리부터 식히라.

64년생 노력없는 대가는 없는 법이다.

76년생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데서 찾으라.

88년생 우연한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00년생 위장에 탈이나니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라. 그러면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29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41년생 욕은 욕을 낳게 되는 법이니 주의하라.

5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65년생 지금은 쓸모 없다고 함부로 버리지 말라.

77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89년생 현재 상태에서 이성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30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42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54년생 교통사고 운. 흑색 차 조심.

66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78년생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90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1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43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55년생 자녀와 상의해 보라.

67년생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79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91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튼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2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44년생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56년생 꼭 한 번 빨리 종합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68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라.

80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92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33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45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57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69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

81년생 그간에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93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4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46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58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

70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아주 좋은 때라.

82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9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腸?相連格(장두상련격)으로 외적의 침입을 예상하여 온 고을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망루를 짓고 외성과 내성을 정비하여 안심하게 된 격이라. 그동안 의견 차이가 있어 서로 다투던 사람들이 드디어 의견일치를 보게 되리니 확실히 일을 끝 맺으라.

35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 한다.

47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59년생 모든 것이 즐거우리라.

71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83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95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진명 작가 '세종의 나라'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2. 세종 '행복누림터 방과후교육' 순항… 학부모 97% "좋아요"
  3.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한국건축시공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4. 대전 향토기업 '울엄마 해장국'...러닝 붐에 한 몫
  5. 따르릉~ 작고 가벼운 '꼬마 어울링' 타세요!
  1. 세종시 빛축제, 시민 힘으로 다시 밝힌다
  2. 생각에서 실천으로… 세종 학생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UP
  3. 대전세무서, 나라키움 통합청사서 '새 출발'
  4.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5. 대전문화방송과 한화그룹 한빛대상 시상식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 수능 앞 간절한 기도 수능 앞 간절한 기도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