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상담 전문지도자 양성과정'개설

  • 전국
  • 충북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상담 전문지도자 양성과정'개설

- 오는 12일까지 교육과정 당 30명 모집 -

  • 승인 2020-07-01 10:2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702 위기상담전문지도자 양성과정(지난해 모습)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는 오는 12일까지 '위기상담 전문지도자 양성과정'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사회적·환경적 이유로 청소년들의 우울 및 자살 시도, 자해, 무기력 등의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을 도울 지도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돕는 청소년 상담 및 지도 현장의 실무자 양성을 위해 위기 상담 전문지도자 양성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각 과정당 12시간과 보수교육 2시간, 시연 과정으로 진행되며 해당 분야 전문강사가 △학교폭력 전문지도자 과정 △자살·자해 전문지도자 과정 △중독 전문지도자 과정을 지도하게 된다.

교육대상은 상담 관련 학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등으로 청소년 상담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자이며, 교육 신청자의 요구에 맞게 하나의 영역 또는 전체 영역 모두를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교육과정 당 30명이며, 교육 희망자는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수료증 발급과 센터 내 교육 참여 및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고미숙 센터장은 "충주시의 3년에 걸친 위기 청소년 지원 사업의 첫걸음으로, 본 과정에서 배출되는 지도자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기 상담 전문지도자 양성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http://www.chungstar.org)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3.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4. 저 연차 지역교사 중도퇴직 증가…충남 전국서 세번째
  5. 세종교육감 단일화 둘러싼 대표성·위법 논란 '현재진행형'

헤드라인 뉴스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 40대 기수인 장 의원은 젊은 정치로 대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고 허 전 시장은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세론을 굳히기 위해 각각 총력전 태세다. 금강벨트 전략적 요충지 대전 탈환을 위한 집권여당 후보를 가리는 허-장 대전(大戰)의 승자가 누가될런지 촉각이 모이고 있다. 두 후보는 주말 결선을 앞두고 비전 발표와 당원 접촉에 총력을 기울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합종연횡이 난무하고 있다. 이합집산이나 후보 간 '짝짓기'로도 불리는 합종연횡은 선거 승리를 위해 상대를 지지하거나 정책 연대하는 것으로 최종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시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합종연횡이 잇따르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돕겠다는 선언이 이어지는 것이다. 충남지사 결선에 진출한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은 9일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나소열 전 서천군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