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농협 박기현 조합장, 이달의 우수 조합장상

  • 전국
  • 충북

진천농협 박기현 조합장, 이달의 우수 조합장상

  • 승인 2020-07-02 14:59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0702 진천농협 박기현 조합장 이달의 우수조합장상 수상
박기현(앞줄 좌로부터 다섯 번째) 진천농협 조합장, 염기동 충북농협 본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농협 박기현 조합장이 2일 충북농협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조합장에 선정됐다.

박 조합장은 30년여간 진천에서 농협직원으로 근무하다 큰 뜻을 품고 지난 2018년 조합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진천을 사랑하기에 그 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인 지원과 지역사회에 공헌에 앞장서 협동조합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올해 지자체협력사업 확대 등을 통해 주작물인 오이, 수박 등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소득증대향상에 기여하고, 진천농협이 최초로 시작한 취약농가를 위한 농작업 대행사업은 전국 우수사례로 타 농협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또 2014년 문을 연 로컬푸드 매장은 착한가격과 신선한 지역농산물 을 통해 진천 주부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경영관리에 있어서도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공감과 열정을 이끌어내 지난해 2019년 종합업적과 영농지도 부문 전국 우수와 최우수를 석권하며 진천을 넘어 충북을 대표하는 지역농협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박 조합장은"함께 열정을 바쳐준 직원분들과 늘 변함없이 농협에 애정을 가져 주시는 농업인분들 덕분 "이라며, "'생거진천'에 걸맞게 살기좋고 맛좋은 진천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