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적극행정 펼친 상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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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적극행정 펼친 상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최우수-이성연 공공급식팀장, 우수-유현범 남양면 팀장 선정

  • 승인 2020-07-03 17:24
  • 수정 2020-07-03 17:26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 상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최우수 공무원-이성연 공공급식팀장(사진 오른쪽 두번째), 우수 공무원-유현범 팀장(사진 오른쪽)
청양군이 2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해 표창했다.

군은 지난달 27일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3명을 대상으로 과제 적정성, 기여도, 업무 난이도, 적시성, 군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공무원은 이성연 공공급식팀장이 선정됐다.

이 팀장은 중·소·가족농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모에 참여해 최종 납품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양농산물 군수품질 인증제와 기준가격 보장제를 시행했으며, 공공급식 100억 시장 개척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했다는 평가다.

우수공무원은 유현범 남양면 팀장이 선정됐다.

유 팀장은 기존 설치된 비상벨의 활용성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LED 안내판을 설치하고 월 2회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도왔다. 특히 한전청양지사와의 협약을 통해 방범용 CCTV 한전주 무상 사용, 정보통신공사 자체 설계 등 적극 행정에 앞장섰다.

군은 이들에게 군수 표창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김돈곤 군수는 "군민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는 공무원이 많아지도록 적극 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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