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도시재생대학 개강

  • 전국
  • 예산군

예산 도시재생대학 개강

  • 승인 2020-07-04 09:1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제8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에서 황선봉 군수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


예산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3일 예산농협 신례원지점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8기 도시재생대학은 예산읍 신례원지역(신례원1·3리, 창소3리 등)을 대상으로 3일부터 24일까지 4주 동안 총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주민 스스로가 지역 현안과제를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도시재생대학 교육 결과물은 신례원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계획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2018년부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립해 도시재생대학, 동아리지원사업 등 주민역량강화 및 지역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주교1리(우리동네살리기), 예산3리(주거지지원형)가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역량강화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군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도 참여해 사업내용에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남수 센터장은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도시재생을 이해하고 신례원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을 어떻게 접목할지 함께 고민해보고 찾아볼 수 있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선봉 군수는 "지난해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많은 주민들의 노력으로 좋은 사업계획을 만들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향후 도시재생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5.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1.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