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농기센터, '군 농촌지도사업 60년사' 발간

  • 전국
  • 예산군

예산 농기센터, '군 농촌지도사업 60년사' 발간

  • 승인 2020-07-04 09:4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황선봉 군수가 '예산군농촌지도사업 60년사' 발간 기념식에서 표창패 수여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예산군농촌지도사업 60년사'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기술센터와 예산군농촌지도사업 60년사 편찬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편찬위원 및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해 책자 편찬을 축하했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예산군농촌지도사업 60년사 발간추진 및 편찬위원회는 총 9차례의 편찬회의를 통해 방대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고 그에 따른 집필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예산군농촌지도사업 60년사'는 총 1002쪽 분량으로 예산군농촌지도사업 전반의 역사를 담아 총 5편, 15부록으로 구성돼 있으며, 책자에는 15명의 편찬위원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수집 정리한 농촌지도사업의 다양한 목소리와 역사적 자산, 미래의 방향성 등을 수록했다.

특히 자칫 유실돼 영원히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자료들을 디지털화하고 책자에 수록함으로써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보존 전승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태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산군농촌지도사업 60년사가 예산군민은 물론 한국 농촌지도사업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농촌지도사업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찬규 편찬위원장은 "그동안 예산군농촌지도사업 60년사 발간을 위해 힘써 준 편찬위원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발간될 동종의 책자 발간에도 등대 역할을 수행하는 기념비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