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 조성에 박차!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 조성에 박차!

민선7기 하반기 해양치유·휴양·해양환경·생태·수산업 중점 추진 및 전략적 투자

  • 승인 2020-07-05 09:23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020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2)
태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태안군이 '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라는 민선7기 군정목표 실현을 목표로 태안군,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장, 읍·면장, 팀장 등이 모인 가운데 군정 발전을 위한 '2020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 지난 2년 동안 미래성장 동력 기반 강화를 위한 '광개토 대사업' 추진기반 구축에 힘써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국도38호선 이원-대산 간 연륙교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우수기업 5개 기업유치로 1천억 원 투자를 이끌어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문화 시책을 추진해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꾸준히 태안을 찾고 있으며, 만리포 전망타워 및 경관 조명 설치사업, 테마형 명품 해수욕장 조성사업 등을 비롯해,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계획수립, 사계절 관광객 유치 관광마케팅 등을 추진해 '힐링과 즐거움을 더한 서해안 최고의 명품 휴양도시 태안'의 조성에 나서고 있다.

또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태안' 조성을 위해 백화·안면노인복지관을 개관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건강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육아지원거점센터 건립 착공 및 가족 복합커뮤니티센터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

군은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남문공영주차장 2층 주차시설 및 태안 종합실내체육관을 착공했으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군직영으로 전환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한다.

특히, 민선7기 3년차를 맞아 '해양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한 태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구축'이라는 목표를 더해, 5대 군정 중점 전략 추진으로 신해양도시로서의 도약 기반에 총력을 다한다.

구체적 추진 전략으로 해상풍력단지 조성, 서핑클러스터, 가로림만 해양정원, 스마트 양식어업·수산물 거점유통센터, 대중국 수산업 교류 등 다기능 해양도시로 태안을 육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가세로 군수는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역점과제의 실천전략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민선7기 3차년도를 맞아 태안이 신해양도시로서 환황해권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략적 군정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1.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2.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3.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4. 세종문화원, 한국전래놀이협회 고갑준 대표 특강 개최
  5.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