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정재승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개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정재승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개최

15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뇌 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얻다' 주제로

  • 승인 2020-07-06 07:5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북콘서트 홍보물
북콘서트 홍보이미지


당진시가 오는 15일 '열두 발자국'의 저자 정재승 작가를 초청해 시립중앙도서관 야외 색동마당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북콘서트 진행은 정용실 KBS아나운서가 맡았으며 '브라비 솔리스츠 앙상블'의 성악 공연도 준비돼 있어 여름밤 시민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승 작가는 현재 카이스트 교수로 이번 강연의 주제도서인 '열두 발자국'을 비롯해,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등 다수 저작과 함께 알쓸신잡 등에서 뇌과학 이야기를 대중적으로 풀어내면서 인기를 얻었다.

이번 강연에서도 과학 지식이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과 지혜가 될 수 있음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끌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안봉순 시립도서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실시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체온측정 후 입장 등의 절차로 진행한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강연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재승 작가 강연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뇌 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얻다'라는 주제로 온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진행하며 강연 후에는 청중과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준비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4.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5.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1.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2.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3.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4.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5.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